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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물야 새마을남녀지도자, 사랑의 반찬 나눔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4.07 09:24 수정 2025.04.07 09:59


물야면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홀로 어르신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45여 명이 참여했다.

정승욱 물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 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말을 드린다. 앞으로 면사무소에서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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