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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양산경로당·양촌1리, 산불피해 성금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4.08 10:04 수정 2025.04.08 16:01


상주 신흥동 양산경로당과 양촌1리 주민이 120만 원 성금을 경북지역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채인기 동장에게 기탁했다.

채 동장은“소중한 성금을 전달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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