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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항 새마을지도자, 농약 빈 병 수거·선별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4.08 10:27 수정 2025.04.09 16:45


김천 대항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7일 농약 빈 병 수거·선별 작업을 실시했다.

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과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항을 만들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갑순 대항면장은 “농약 빈 병 수거 및 선별은 환경보호뿐 아니라 주민 건강과 안전에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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