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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예천 사회복지사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4.09 06:36
수정 2025.04.09 07:15
3년 연속 기부금 300만 원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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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예천의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 모습.< 문경시제공> |
지난 8일 문경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종훈)와 예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황은정)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문경 사회복지사협회와 예천 사회복지사협회가 양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이번 기부로 두 협회는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실천해 꾸준한 기부활동의 감동을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 사회복지사협회와 예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줘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사의 기부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문경 사회복지사협회와 예천 사회복지사협회가 양 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이번 기부로 두 협회는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실천해 꾸준한 기부활동의 감동을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 사회복지사협회와 예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이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줘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사의 기부활동을 통한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은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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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천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황은정)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문경시 ','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44148178ADD_thumb580.jpe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