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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성운대, 영천장학회 500만 원 기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4.15 11:02 수정 2025.04.15 13:09



성운대가 지난 11일 500만 원 장학금을 영천 장학회에 기탁했다.

윤지현 총장은 “우지역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인재 양성의 산실인 성운대에서 기탁에 동참해 줘 동반자를 만난 듯한 든든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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