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지역뉴스
안동
어머니와 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사랑의 하모니!
김태진 기자
입력 2017.11.02 15:44
수정 2017.11.02 15:44
안동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제4회 사랑의 하모니 꿈ㆍ끼 체험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합창 페스티벌은 4년째 운영하고 있는 안동특색교육으로 안동영호초, 안동서부초, 안동진명학교, 풍천풍서초, 안동강남초, 대구교대안동부설초 어머니 합창단과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합창 발표회를 하면서 더욱 의미 있는 합창 공연이 됐다.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10월의 마지막 날 밤, 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합창의 메아리는 아름다운 사랑의 하모니가 돼 관객들의 마음에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게 했다.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