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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

‘귀신이면 어때’ 다음 화요웹툰 연재

김태진 기자 입력 2017.11.21 15:29 수정 2017.11.21 15:29

안동시 임동면 수곡 무실 ‘처녀당 설화’ 재탄생안동시 임동면 수곡 무실 ‘처녀당 설화’ 재탄생

안동시는‘2017 웹툰콘텐츠제작지원사업’선정작인 ‘귀신이면 어때’가 지난 21일부터 다음웹툰을 통해 매주 화요일 연재된다고 밝혔다.‘귀신이면 어때’는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 웹툰콘텐츠제작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된 작품이며, 지난 21일 프롤로그 연재를 시작으로 오는 2018년 7월 3일까지 총 32화가 다음 웹툰을 통해 매주 화요일, 주 1회 연재된다.선정 심사 초기부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기도 한 본 웹툰은 지승규(필명 규규) 작가의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무실마을의 처녀당 설화를 모티브로 제작한 작품이다.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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