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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제8차 전력수급계획 ‘원천무효’

윤형식 기자 입력 2017.12.26 18:57 수정 2017.12.26 18:57

울진범대위 ‘대정부 투쟁’ 전개울진범대위 ‘대정부 투쟁’ 전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주수 군수, 실단과소장, 기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건레미콘(대표 김준상)에 ‘2017년 올해의 기업 선정패’를 수여했다.올해의 기업은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친기업 정서를 확산시켜 기업유치 촉진과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15년부터 선정해오고 있으며, 2015년은 신안상사, 2016년은 (주)환승공조가 선정 된 바 있다.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 ㈜대건 레미콘은 1999년 11월 다인농공단지에 입주하여 운영 중인 레미콘 제조업체로 ISO 품질인증 획득, 지역내 근로자 채용 및 창의적인 기업경영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했다.아울러 의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과 2000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1,000만원 이상 기탁하는 등 지역의 인재양성과 불우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등 모범적으로 기업경영을 하고 있는 업체다.울진=윤형식 기자 yhs9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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