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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북전문대 작업치료과 ‘인기짱’

김태진 기자 입력 2018.01.01 18:22 수정 2018.01.01 18:22

경북전문대학교 작업치료과가 지난해 12월 9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2017년도 제45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20명 전원 합격이라는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작업치료과는 2016년 95%를 기록했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 보다 훨씬 높은 합격률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전공실무역량을 갖추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내부·외부 전공특강 △1:1 학습지도 △멘토링 △튜터링 등 입학 때부터 체계적인 국가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전국 최상위 수준의 작업치료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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