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성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일 칠성2가2동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찾아가는 ‘희망별빛 상담실’활동에는 칠성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복지팀 직원, 이?미용 봉사자 등 9명이 참여해 복지정보제공 및 복지상담을 실시하고 이?미용 봉사(커트)를 실시했다.
또 2019년부터 달라지는 노인복지제도에 대한 홍보로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