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대구경제자유구역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 오전 11시 6층 접견실에서 한국기업이 가장 많이 입주해 있는 청도시 청양구 리홍빙(李紅兵) 구청장 일행을 접견했다.
이들은 양 기관과의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수성의료지구 현장을 둘러보기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대경경자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