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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상북도

韓허리 관광벨트‘3개道 만나다’

이창재 기자 입력 2016.11.06 19:09 수정 2016.11.06 19:09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담당자 역량강화‘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담당자 역량강화

한반도 허리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선도하는 충북・경북・강원 등 3개道 공무원들이 한자리 모여 역량강화에 나섰다.경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영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중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 담당분야 충북・경북・강원도와 시․군 담당공무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역량강화 대회’를 가졌다.‘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백두대간 내륙고원지대라는 입지적․문화적 공통성을 활용해 새로운 국가발전의 핵심축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북 북부, 충북 그리고 강원 남부지역을 관광벨트로 조성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프로젝트이다. 경북지역은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등 4개 지역에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670억원을 투입해 녹색정거장 조성,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진안 유 휴양촌, 백두대간 곤충놀이 나라, 소백산 하늘자락공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실행방향과 관광자원개발 보조금 집행절차에 대한 설명과 토의를 진행하고 3개도에서 추진 중인 사례를 발표․공유했다.또 중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의 녹색자원을 활용해 관광자원화한 녹색관광정거장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중앙부처의 관광개발 정책에 대한 설명과 각 시․도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이 됐다.김진현 경북도 관광진흥과장은“백두대간으로 대표되는 중부내륙권의 청정자연과 문화환경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개발과 운영을 고려한 개발방향을 정립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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