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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자 면장, ‘독거노인세대’ 방문 생필품 전달

황보문옥 기자 기자 입력 2019.09.09 09:50 수정 2019.09.09 09:50

이승자 청도군 운문면장(오른쪽))이 청도군 운문면 방지리 소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명절 안부를 전하고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이승자 청도군 운문면장(오른쪽))이 청도군 운문면 방지리 소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명절 안부를 전하고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 운문면 이승자 면장은 지난 4일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방지리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명절 안부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승자 운문면장은 "앞으로도 복지행정에 더욱 힘써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에도 모두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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