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사람들

원자력환경공단, 태풍 ‘타파’ 피해 복구활동 앞장

김영식 기자 기자 입력 2019.09.24 10:17 수정 2019.09.24 10:17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3일 제17호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방폐장 주변 인근 마을에 대한 긴급재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3일 제17호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방폐장 주변 인근 마을에 대한 긴급재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3일 제17호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방폐장 주변 인근 마을에 대한 긴급재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월성지역본부에 따르면 방폐장 인근 양북면에 위치한 봉길해수욕장 진입로 토사유입 및 시설물 파괴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원자력환경 공단은 월성지역본부 청정누리봉사단 등 가용인력을 동원해안지역 유입쓰레기를 청소하고 토사유실 진입도로 지역을 복구하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김영식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