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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피해 복구활동에 구슬땀

원용길 기자 기자 입력 2019.10.06 10:26 수정 2019.10.06 10:26

의용소방대 복구활동 사진제공=경북도
의용소방대 복구활동 사진제공=경북도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일부터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1,600여명이 태풍 피해 지역 복구활동에 투입됐으며, 지난 5일과 6일에도 500여 명이 영덕과 울진을 찾아 피해 복구활동에 전념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시?군 의용소방대원들은 침수된 주택의 가구, 전자제품 나르기와 흙탕물로 범벅이 된 장판?벽지 뜯어내기, 가재도구 씻기 등 피해 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원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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