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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태풍 “미탁” 피해복구에 안간힘

김명수 기자 입력 2019.10.10 13:44 수정 2019.10.10 13:44

태풍“미탁”피해복구
태풍“미탁”피해복구

성주군 선남면에서는 제18호 태풍 미탁에 의한 선남면 일대 피해복구를 위해 연일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들이 선남면 복구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피해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휴일을 반납한 선남면사무소 전직원 및 200여명의 장병들이 벼 세우기 일손돕기 및 침수기업 환경 정리 등 대대적인 복구작업에 나섰다.

 

성주 =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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