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동면에서는 지난 7일 오후 1시부터 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춘학)회원 11명이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종합복지회관, 우체국, 농협 등 다중집합장소 26개 시설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