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개령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서상철, 부녀회장 여향연)는 지난 10일 회원 30여명이 참여,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하나인 청결 운동 실천과제로 농약빈병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