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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 시설관리공단↔대구환경공단

황은주 기자 입력 2020.08.23 13:57 수정 2020.08.23 14:09

대경 물산업 혁신 '업무협약'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13일 안동 리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대구·경북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13일 안동 리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대구·경북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석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화 대구광역시 물에너지산업과 과장, 김봉철 안동시 상하수도과 과장,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14개 기업 대표 및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의 환경 공동체 인식 증진과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분야 신규 사업의 상호협력과 혁신성장을 위한 인적교류 활성화 ▲운영시설 최적화를 위한 양 기관간 빅데이터 정보공유 ▲국가물산업 클러스터 입주기업 등 물 관련 기업 지원을 통한 물산업 발전 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와 정보를 공유, 수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녹색 기술개발 지원, 하수처리 운영방식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협력해 나감과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대구·경북 공동체 일원으로 물 산업 발전과 기술정보 교류의 활성화를 통한 환경 인프라 구축과 신공법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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