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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고령 농기센터·성산,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명수 기자 입력 2020.08.25 13:57 수정 2020.08.25 14:03

↑↑ 농촌일손돕기

고령군농업기술센터와 성산면사무소는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산면 삼대리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메론, 오이, 양배추 등 2,300평의 농작물이 침수로 큰 피해를 입어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으로 군부대 인력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성산면사무소 직원 20여 명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로 가슴 따뜻함을 느끼게 했다.
지원농가는 ″농작물 침수로 죽어버린 농작물을 뽑아내고 새로 심어야하는데 일손이 많이 필요해 어려움이 컸는데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일손돕기를 나와 큰 도움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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