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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예천소방서, 태풍 ‘바비’ 대비 취약시설 지도방문

황원식 기자 입력 2020.08.26 09:32 수정 2020.08.26 10:34

↑↑ 비닐하우스 시설 고정 등 사전점검(사진=예천소방서 제공)

예천소방서는 지난 25일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함에 따라 관내 비닐하우스 시설 및 산사태 취약지구 등을 방문하여 예찰활동에 나섰다.
제주 남서쪽 해상으로 북상하고 있는 태풍 ‘바비’는 최대풍속 47m/s의 속도로 사람이 제대로 서 있기 힘들 정도의 강한 바람과, 시간당 최대 500mm 내외의 비가 동반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에 예천소방서는 태풍에 대비하여 예천군 용문면, 보문면 등을 방문해 ▲산사태 위험지역 대비상황 점검 ▲위험상황 시 신속대피 지도 ▲비닐하우스 시설 등 사전 점검했다.
윤태균 서장은 “태풍발생 전 주변 시설을 미리 점검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풍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예천=황원식 기자(hws6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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