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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고령, 군 관리계획 원안가결

김명수 기자 입력 2020.08.26 13:28 수정 2020.08.26 13:32

道 도시계획위

고령군은 지난 21일 개최한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 ‘고령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안’이 원안가결 됐다고 밝혔다.
고령 군관리계획(용도지역)변경은 고령군 개진면 직리 일원에 소방서(개진·우곡 119지역대) 건립을 위한 용도지역(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 3,187㎡)을 변경하는 것이다.
이 지역은 5개의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에 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나 인근 소방서 부재로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처 어려움에 따라 소방서(개진·우곡 119지역대) 신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위원회에서 원안가결 됨에 따라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소방서(지역대) 건립 추진이 보다 신속히 이뤄져 입주기업 경영환경 및 주민들의 정주여건 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개진·우곡 119지역대 건립을 위해 군의회에 군유지 무상사용 동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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