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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서중 소프트테니스부 모습. <문경서중 제공> |
문경서중학교는 지난 17일~22일까지 청주에서 열린 제56회 한국 중·고 소프트테니스연맹회장기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개인복식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경서중 소프트테니스부는 소년체전 3연패 및 대통령기 3연패를 하는 등 한국 여중 소프트테니스의 최강자로 위치를 굳히고 있으며,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세 개의 금메달 중 두 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출전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체전의 경우 결승에서 충북 옥천여중을 2:1로 이겨 우승했고, 개인 복식의 경우 문혜연(중3)-함초언(중3) 복식조가 우승하여 개인 단식의 제외한 두 종목에서 우승을 했다. 그 외에도 개인복식에서 다른 학교 학생과 조를 이룬 신민아(중3)학생 및 오유림(중2), 김나현(중1) 학생이 공동 3위를 차지하였고. 개인 단식에서도 신민아(중3)가 3위를 차지했다.
유권종 교장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선배들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가게 되어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칭찬했다. 오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