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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김형삼 기자 입력 2020.08.26 14:21 수정 2020.08.26 14:21

사회복지과 임창규 주무관
농업기술센터 정진욱 팀장

↑↑ 임창규

↑↑ 정진욱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정발전과 군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2명을 2020년 상반기 울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2020년 울진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따라 추천된 9명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울진군 인사위원회 2차 선정심사를 거쳐 지난 24일 적극행정 공무원 2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자발적인 정책기획과 추진, 각종 어려움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점이 돋보였으며, 업무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능동적으로 추진한 점이 공통적이다.
사회복지과 임창규 주무관은 군 재정 여건의 악화로 군정발전을 위한 사업비 유치가 군정의 핵심역량이 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공모사업에 적극대응, 기존 어린이집의 노후화에 따른 열악한 보육환경을 개선을 위한 총 22억 7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 군비 부담을 줄이고 보육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농업기술센터 정진욱 팀장은 농촌인력 감소와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적극 대응하여 농작업 기계화 영농지원단을 운영함으로써, 영농취약계층의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일자리 창출 이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S등급과 근무성적평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찬걸 군수는 “공무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모여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고, 예산절감을 통해 울진군 발전에도 기여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이 감사와 문책을 걱정해 위축되는 일 없이 군민을 위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확실한 지원과 파격적인 보상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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