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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선비글판 최우수작 현수막.<영주시 제공> |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선비정신과 영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2025 선비글판 문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3일~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한 응모작만 인정된다.
공모 주제는 영주 선비정신을 담아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정서적 감동을 주는 25자 이내 참신한 순수 창작 글귀로, 1인 당 1편만 제출할 수 있으며,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2편이 선정된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50만 원,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각 3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당선작은 3월 중 발표되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문안에 대해서는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 작업 후 3월~12월까지 시청 주차타워와 시립도서관 외벽에 현수막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선비글판’은 국민이 창작한 글귀를 통해 선비정신을 공유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안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2편 작품이 선정됐으며, 당선작은 시민교육, 각종 행사, 영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활용되고 있다.
선비인재양성과 김호정 과장은 “2024년 선비글판 공모에서는 총 213명이 응모했으며, 최우수작으로는 ‘내 인생의 봄은 영주를 만나 봄, 선비를 닮아 봄!’이 선정된 바 있다. 금년 공모에서도 영주를 사랑하는 국민의 창의적 문구를 통해 선비정신과 지역 정체성을 널리 알릴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선비인재양성과(054-639-66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