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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군위 산성 새마을지도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장재석 기자 입력 2025.05.15 12:05 수정 2025.05.15 12:05


산성 새마을지도자회가 지난 14일,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병덕 산성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권상규 산성면장은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새마을지도자회의 따뜻한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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