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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막오른 ‘대구치맥페스티벌’ 치맥으로 더위야 물럿거라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7.03 09:41 수정 2025.07.03 09:43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 핀란드 대사와 이재화 시의회 부의장, 황병우 iM뱅크 은행장 등이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식이 2일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오는 6일까지 닷새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3개 구역, 4개 테마존으로 이뤄져 젊은 층부터 가족 단위까지 전 세대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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