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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항 자율방재단, 연도변 풀베기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7.09 10:28 수정 2025.07.09 10:28


김천 부항 자율방재단이 지난 8일 갈계에서 유촌삼거리에 이르는 약 6km구간에 걸쳐 연도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차춘화 자율방재단장은 “농번기임에도 이른 새벽부터 도로 환경 정비에 힘써준 단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진태술 부항면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부항, 청정한 부항을 만들기 위한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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