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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진 구미시 인구청년과 과장(우)이 경북도 저출생 평가 시상식에서 수상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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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최근 각종 대외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공약이행, 시·군종합평가, 규제개혁, 지방재정 집행, 지방자치 경쟁력, 안전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및 경북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이다.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구미시는 최고 등급(SA)을 획득하며 2023년에 이어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민선8기 공약 111개 중 73개를 완료해 65.7%의 이행률을 기록, 전국 평균 53.05%를 크게 상회했다.
□경북도가 실시한 2025년(2024년 실적 기준) 시·군평가에서도 시는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량·정성지표 105개 항목 가운데 국정과제 연계 실적, 디지털 혁신, 인구정책 등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상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000원을 확보했다.
규제개혁 분야에서도 시는 경북도 주관 2025년 시·군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재정 운용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경북도의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시부 1위를 차지한 구미는 5,215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대비 103.84%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복지분야 성과도 돋보인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평가’에서 구미푸드마켓과 푸드뱅크는 각각 도내 1위, 2위를 기록해 지원 체계의 내실화를 인정받았다.
자치경쟁력 역시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4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구미시는 종합점수 608.95점을 기록, 경북 1위, 전국 시부 17위에 올랐다.
저출생 극복 분야에서도 시는 도내 1위를 차지했다. 2024년 경북도 주관 평가에서 ‘저출생 대책 TF단’ 신설, 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 임산부 택시 운영, 24시 돌봄체계 구축 등 획기적인 정책들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행안부 주관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는 도내 시부 1위에 올랐다. 화재 분야 1등급, 감염병·생활안전 분야 2등급 등으로 우수한 안전역량을 인정받았다.
김장호 시장은 “성과는 결과로, 행정력은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는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