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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령,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7.17 11:46 수정 2025.07.17 11:46

전 군민 20~45만 원 지급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을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전 군민으로 지난 6월 18일 기준, 일반군민 20만 원,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 원 소비쿠폰을 받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고령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주는 요일제로 운영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화요일 2, 7/수요일 3, 8/목요일 4, 9/금요일은 5, 0 으로 나눠 신청 가능하다.

다만, 지류형 고령사랑상품권은 오는 8월 7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신청과 지급이 동시에 이뤄진다.

소비쿠폰은 대형마트, 배달어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 30억 이하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며, 면 단위 지역에 마트·편의점·동네슈퍼 등이 없는 농협 하나로마트(덕곡면, 우곡면)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한편, 고령군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여 총괄운영, 지급지원, 인력관리 등 신청부터 지급, 민원 응대까지 전 과정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군민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대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전담 콜센터로 문의(950-6309)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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