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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주2동 바살, 국토대청결 활동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7.23 10:47 수정 2025.07.23 10:47


영주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2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윤달영 회장은 “폭염과 호우로 지친 시민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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