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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 새마을회, 사랑의 영농작업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7.28 10:55 수정 2025.07.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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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산북협의회와 산북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5일 소야리 영농작업장에서 콩밭 풀매기 활동을 펼쳤다.

임영기 협의회장은 “아침부터 고생한 회원에게 감사 말을 드린다”고 했다.

김우근 산북면장은 “올해도 사랑의 영농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했다.


오재영 기자 oh90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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