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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작은 도서관 돌봄교실 4주간 운영

황인오 기자 입력 2025.07.29 13:13 수정 2025.07.29 13:13

↑↑ 작은 도서관 돌봄교실 운영 모습.<상줏시 제공>

상주 평생학습원이 성동 기찻길 작은 도서관에서 함께 키우는 작은 도서관 돌봄교실 운영에 들어갔다.

독서와 아이 돌봄 융합을 통한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이 돌봄교실은 경북도와 상주시가 내실있는 아이돌봄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지난 봄방학 돌봄도서관 운영에 이어 이번 여름방학 돌봄 도서관은 지난 21일~오는 8월 14일까지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참여 어린이는 초등학생 1~4학년 26명이 참가한다.

돌봄교실 운영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학습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나아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을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서 습관 생성을 위한 자율독서 시간,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요리교실, 문화체험 영화 관람, 현장체험 학습인 거꾸로옛이야기숲, 청소년테마파크, 체험형 독후활동(AR동화 체험) 등 도서관 특색을 살렸다.

시 관계자는“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아이들 웃음소리가 가득한 도서관, 안전한 돌봄교실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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