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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성주 이웃사촌복지센터, 팥빙수 제공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8.18 11:10 수정 2025.08.18 11:10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 관내 4개 이웃사촌마을 어르신에 지난 11일~14일까지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팥빙수’를 제공했다.

이웃사촌마을은 선남, 수륜, 금수, 대가면에서 참여하고 있다.

금수 광산3리 최재우 이장은 “빙수만들기 체험에 어르신이 적극 참여해 좋은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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