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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무안 2리, 경로당 주변 환경 정리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8.21 10:20 수정 2025.08.21 10:20


김천 감천 무안2리 어르신이 지난 20일 신안경로당 주변을 정비하며 ‘핫한 마을 지킴이’로 나섰다.

교문 무안2리 이장협의회장은 “어르신이 먼저 나서 주니 젊은 세대도 힘을 얻는다. 앞으로도 함께하는 마을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곤 신안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환해지니 어르신 웃음소리가 더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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