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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면 지역 13개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

조덕수 기자 입력 2025.08.24 10:11 수정 2025.08.24 10:11

소비쿠폰·안동사랑상품권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22일 부터 관내 13개 하나로마트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안동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번 확대 조치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을 토대로 마련됐으며, 주요 상권과 거리가 먼 면(面) 지역 주민 편의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동시에 영세 상인과 전통시장과의 상생도 반영해 사용처를 지정했다.

추가 지정된 곳은 ▲안동와룡농협 본점(와룡) ▲안동농협 서후지점(서후) ▲서안동농협 풍천지점 및 어담지점(풍천) ▲안동농협 원림지점 및 남선지점(남선) ▲동안동농협 임하지점(임하) ▲안동와룡농협 월곡지점(예안) ▲안동와룡농협 도산지점 및 예안지점(도산) 10곳이며, 올해 초부터 사용이 가능했던 ▲남안동농협 남후지점(남후)과 ▲북안동농협 녹전지점 및 원천지소(녹전)를 포함하면 13곳으로 늘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 2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이 전체 대상자 15만 3천 명 중 14만 9천 명(97.2%)에게 지급 완료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소비쿠폰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아직 쿠폰을 수령하지 않은 시민은 신청 기한인 9월 12일까지 꼭 찾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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