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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고위직 공무원 105명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8.24 10:56 수정 2025.08.24 12:14

허지원 강사 초청 강의

↑↑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4대 폭력 예방교육’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지난 22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05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의 별도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허지원 전문강사가 ‘쾌적한 장면을 만드는 다섯 가지 빨간 버튼(5Ds)’을 주제로 강의했다.

직장 내 성 관련 문제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책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주낙영 시장은 “직장 내 폭력 문제를 방지하려면 건강한 조직문화의 정착이 절실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직장과 사회에서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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