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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현장 목소리 담다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8.24 11:46 수정 2025.08.24 11:46

경북교육청, 권역별 컨설팅단 신설

↑↑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이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컨설팅을 지속 추진한다.

노무관리 컨설팅은 학교 및 교육지원청 등 각급 기관의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노무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질의에 대해 사례 중심의맞춤형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노무관련 업무가 복잡·다양해지고 민원·진정·분쟁사건 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일회성 교육으로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체계적 현장 지원을 위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2026년부터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관련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권역별 노무관리 컨설팅단’을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

컨설팅단은 포항, 경산, 구미 안동 등 4개 권역을 중심으로 노무관리 강사단,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 등 공무직 업무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력을 구성해 정기 교육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지속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컨설팅을 통해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 노무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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