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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대상에 장현욱 씨

오재영 기자 입력 2025.08.25 10:21 수정 2025.08.25 10:21

731팀 중 11팀 명품 경연
시민참여형 축제로 거듭나

↑↑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본선 참가자들.<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난 23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본선을 6000여 명이 넘는 관객이 모인 가운데 마무리했다.

올해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731팀이 지원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11팀이 본선에 올라 실력을 겨뤄 대상의 영예는 ‘관상타령’을 열창한 장현욱(경기) 씨에게 돌아가 전국 최고 규모 상금 3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금상 김현진(부산) △은상 신현지(서울) △동상 송권웅(서울) △인기상 장혜진(문경)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장현욱 씨는 ‘조약돌사랑’의 원곡 가수 故장민 씨 아들로 아버지를 잇는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색깔로 관객과 소통하는 인상깊은 무대를 펼쳤으며, 인기상을 수상한 장혜진 양은 문경 출신으로, 현재 점촌초에 재학 중이다.

축하 공연으로는 제2회 문경트롯가요제 대상 수상자 윤진우, 인기상 수상자이자 문경홍보대사인 윤윤서, 현역가왕 우승자 전유진 그리고 트롯계의 슈퍼스타 박지현이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트롯가요제는 이제 경연을 넘어 전국이 주목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 가요제로 지속 발전시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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