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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령, 장애인 학습권 보장과 자립 지원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8.26 10:04 수정 2025.08.26 10:04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 장애인 평생학습 매니저·강사 양성과정 운영모습.<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학습 매니저·강사 양성과정’을 지난 23일~오는 30일까지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고령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와 함께 장애인 평생학습 생태계 안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교육은 15시간(1회 5시간×3회)으로 구성되며,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이론적 이해부터 실천적 적용,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전문성 강화까지 전 과정이 모듈 형식으로 운영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학습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인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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