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영주, 동서 5축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총력전

정의삼 기자 입력 2025.09.02 09:34 수정 2025.09.02 10:07

도공 방문 제3차 고속도 반영 행정력 집중

황규원 건설과장과 관계공무원이 한국도로공사룰 방문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동서축 광역교통망 확충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일 황규원 건설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문경 불정~울진 구간(연장 116.1km) 동서5축 고속도로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영주시는 동서 5축 중간 거점도시로, 고속도로 개설 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 연결하는 교통 허브 기능 강화 △수도권 및 동해안 접근성 제고 △지역 산업단지 물류비 절감,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동서5축 고속도로는 국가적 이익을 넘어, 영주가 동서 교통축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본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