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지난 1일부터 화북면 지역에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화북면 장담·신기마을 31세대를 대상으로 총 4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해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등 공급시설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편리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2025년 화동면 선교리, 내서면 북장리 등 2개 마을에서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급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에너지 비용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전시설물 설치로 가스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며 “공사 기간 동안 주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