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숙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위해선, 국비 확보에 달렸다. 국비 확보는 선출직 공직자 몫이다. 국비가 제대로 확보가 돼야만, 그 지역은 살기 좋은 곳이 된다. 국비가 한번 확보되면, 그 지역 숙원사업도 중단 없이, 지속된다.
선출직 공직자의 최대 목표는 지역 균형발전이다. 또한 주민의 행복 추구에 행정력을 다해야한다. 이의 큰 밑그림은 사회간접자본의 확충이다. 이는 전적으로 국비를 확보해야한다. 지금 경북도는 산적한 현안을 풀기위해선 국비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경북도는 2026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 12조 3,000억 원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이철우 경북도 지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발굴했다. 확보 논리도 개발했다. 중앙부처 건의 등 전 부서가 대응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비 확보에 이철우 경북 도지사, 경북도 주요 간부들, 구자근 국힘 경북도당위원장 등 경북지역 국회의원 전원, 비례대표 이달희, 김위상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5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 산불 피해 극복 등 경북도 주요 현안이 포함됐다. 7대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과제 대응 등을 논의했다. 2024년 6월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가 다시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난다.
구자근 국힘 도당위원장은 경북이 다시 산업과 경제를 일으켜, 대한민국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국회가 많은 역할과 협력을 해야 할 때이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APEC성공개최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다. 산불 피해의 극복이다. 신공항 건설, 영일만항의 확장이다. 국회의원의 적극 협조를 부탁했다.
2025년 5월 20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초대형 산불로 3,819동의 주택이 피해를 당했다. 3,204명 이재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551개 피해 마을이 발생했다. 경북도는 APEC정상회의의 글로벌 빅 샷이 참석하는 경제 APEC, 회원국 정상 전원 참석으로 평화와 번영의 APEC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지원을 요청했다. ‘세계경주포럼’, ‘APEC 기념공원’, ‘보문단지 大리노베이션’ 등 포스트 APEC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계경주포럼’은 한국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한류 문화 국제포럼으로 APEC문화장관회의에서 문화산업이 APEC경제협력의 핵심 분야다. 경북도는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한 혁신적 재창조 사업으로 산불 피해 지역이 사라지는 마을이 아닌, 살아나는 마을로 혁신한다. 피해 지역에 스마트 팜 혁신단지, 산림 미래혁신센터 등의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의 산불특별법 신속한 제정을 역설했다.
경북의 7대 핵심 추진 과제인 대구경북신공항은 ‘국가주도’건설이다. 북극항로 거점인 영일망항의 개발이다. 문화·관광, 농·축·수산, 사회 안전망 강화, SOC 및 교통망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구경북신공항은 대구·경북서 영남권 전체의 경제·물류·교통의 허브다. 국가 주도 사업이다. 사업 시행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참여가 필수이라는 점에 참석자들은 공감했다.
최근 북극항로 개발은 포항 영일만항의 복합항만 확장에 인식을 같이한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을 강조했다. AI, 이차전지, 에너지, 모빌리티 등 경북의 강점인 첨단 미래 산업에 대해, 집중 육성한다. ‘경국대·포스텍 의대를 신설’한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국회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로 온 힘을 다한다. 이제부터 남은 과제는 지역출신 정치인 역할이다. 정치인이 어떻게 분발·확보하는지 여부를 유권자들은 기억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