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주, ‘지역돌봄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15 10:18 수정 2025.09.15 10:34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돌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위원 및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주시 지역돌봄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주 지역돌봄협의체는 경주시와 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돌봄센터 종사자, 학부모 대표 등 9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장은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이 맡고 있다.

협의체는 돌봄 시설 간 우수사례 발굴과 정보 공유,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다함께돌봄사업 추진경과를 보고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했으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 중심의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경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