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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Up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모습.<문경대 제공> |
문경대(총장 신영국) 취창업교육센터가 지난 25일 교내 2강의동 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창Up역량 플러스 프로그램 '교내 창Up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7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킷포유(Kit4U)(간호학과) ▲우수상에 악동패밀리(사회복지서비스과)·별똥별(간호학과) ▲장려상에 A to C·Carevolution(간호학과) 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킷포유(Kit4U)’ 팀이 개발한 말하당은 AI 기반 맞춤형 키트 혈당계로 혈당 측정 결과를 단순히 수치로만 제공하는 기존 기기와 달리, AI 음성 동반 기능을 통해 사용자에게 결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조언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특히 고령자나 시각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 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주 센터장은 “학생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멘토링과 실전 대회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한 점이 큰 성과”라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3개월간 단계별 프로그램참여를 통해 창업 역량이 크게 발전했고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학업과 진로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