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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시, 8회 지산 조호익 선생 학술대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9.29 11:55 수정 2025.09.29 12:05

↑↑ 지난 27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제8회 지산 조호익 선생 학술대회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27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제8회 지산 조호익 선생 학술대회를 개최해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지역 학문 전통을 계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술대회에는 지산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지산학연구소, 경북대 퇴계연구소, 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등이 참여했으며, 학계 인사와 문중 관계자, 시민이 함께했다.

‘조선 선비의 학문과 실천 정신’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도잠서원 연구, 임진왜란 당시 지산 조호익의 활동, 영천학맥 관련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산 선생의 학문과 실천 정신이 오늘날 갖는 의미를 되새겼다.

최기문 시장은 “지산 조호익 선생의 학문과 정신은 시대를 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가치”라며, “학술대회가 지역 학문 전통을 계승하고 영천의 역사적 인물이 활발히 연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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