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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성주, 2026년도 상·하수도 신규사업비 403억 확보

김명수 기자 입력 2025.09.29 13:33 수정 2025.09.29 13:33

방류수역 수질개선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성주군이 2026년도 상·하수도분야 국비지원 신규사업으로, 성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상언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3건에 사업비 403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도 상?하수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그동안 경북도청, 대구지방환경청, 환경부를 수차례 방문해 상·하수도정비 시급성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결과, 이번 성과를 이끌어 냈다.

상수도분야로 성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220억 원으로, 선남, 용암, 벽진 일원 노후된 상수관망을 정비해 누수저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될 것이며,

하수도분야로 상언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총사업비 130억 원으로, 용암 소재지 주변지역으로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증대하여, 방류 수역의 수질 개선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또한, 극한강우 시 맨홀 추락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53억 원을 확보해 성주 중점관리지역인 성주읍 소재지내 맨홀을 집중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하수도시설은 군민의 기본적 생활에 필요한 시설로써,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하수도 기반시설 국·도비 사업비를 확보·추진해 살기좋고 안전한 성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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