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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2025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 회의’ 개최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9.30 20:53 수정 2025.10.01 06:45

조현일 시장 “상생 노사문화 확립 협력 강화”

↑↑ 협의회 위원장인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경산 기업체 현황과 고용동향, 노사 관련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 설치 및 운영방안을 심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자리 창출, 산업재해 예방, 취약 노동, 노사 상생 4개 분야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신설해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노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노사민정 간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전문가로 새로 위촉된 위원들의 협력과 지혜가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산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시민 대표, 행정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 기구로, 지난 2023년 9월에 설치돼 지역 고용 및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며 노사 간 갈등 해소와 협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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