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추석맞이 성주군 농특산물 직거래 개최

김명수 기자 입력 2025.10.01 10:55 수정 2025.10.01 10:55

달서구와 자매도시 상생 발전

↑↑ 농특산물 판매행사 모습.<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난 30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자매결연 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해 참외, 사과,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 대표 우수 농특산물 1100여만 원 매출을 올렸다.

고품질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호응을 얻었으며, 추석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 됐다.

성주군수(이병환)는 “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 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또한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