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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서구복합청사 전경.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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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가 지난 9일 ‘제34회 대구시 건축상’에서 서구복합청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뉴평리도서관이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구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4947㎡ 규모로 지난해 8월 준공됐다. 주요시설은 ▲행정복지센터 ▲영어도서관 ▲평생학습관 ▲공공학습스튜디오 ▲다함께돌봄센터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구시 건축상’은 디자인, 기능, 공공성, 에너지 효율 등 건축 환경 전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는 19개 추천작 중 1차 심사, 시민 투표, 현장실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서구복합청사는 주민의 만남과 참여가 일어나는 커뮤니티 중심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외부공간을 계획했으며 서구의 완충녹지 산책로의 연장선으로써 휴식 제공과 지역 주민들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복합청사가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건축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